https://www.youtube.com/watch?v=juyVYfjaR5A&t=1187s

 

가을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법방

지난 시간에는 춘생추살에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이 세벌개벽,
즉 지축이동과 상씨름 전쟁, 그리고 시두와 대병겁으로 전개되고
전 세계인이 누구도 예외 없이 겪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모든 상황이 희망이 없는 절망이나 종말론처럼 느껴지시나요?
만약 가을개벽을 극복하는 구원의 방도가 없다면 아마 저 역시 그와 같이 생각할 겁니다.
무엇보다 상극과 상생의 법칙으로 인간을 성숙 완성시키는 우주일년의 법칙을 깊이 이해하는 만큼 이런 오해를 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또 하나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인류구원의 법방. '구원관'에 대해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구원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 판단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道典 2:44:2~3)

 

지금 인류는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가을 대개벽의 문턱에 놓여 있습니다.
이때는 모든 인간이 천지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천지의 낙엽이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거죠.
이런 전무후무한 대전환기에 살고 있는 우리가 진정으로 구원받는 길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먼저, 우주가 선천여름에서 후천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의 소식을 들어야 하고
지난 시간 함께 알아보았던 구체적인 대변역의 사건과 과정에 대한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천지대세의 틀을 참되게 깨달을 수 있는 궁극의 진리,

가을의 새 진리를 만나 내 영혼을 성숙시켜 가을의 열매인간이 되는 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 겁니다.

 

진정한 구원이란 모든 것을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지구가 하나이듯이 세계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보편적인 가르침으로서만
닫혀있는 선천우주의 일체의 문화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한 가족으로 태어날 수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도훈)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처럼 전 인류가 승복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절대진리만이 구원의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선천 종교 가르침의 총 결론대로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아버지 상제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선천의 상극질서를 상생의 도로서 바로잡아 신천지 후천의 무극대도를 열어주셨습니다.

 

병겁이 돌 때는 세상의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7:39:3)

이때는 천지의 비극적 시운으로 이름 없는 악질이 창궐하리니
만약 선의가 아니면 만조의 일손이라도 건지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道典 3:11:6~7)


라는 상제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세벌개벽 중에서도 특히 괴질 병겁이 터질 때엔 지구촌 인류가 그야말로

엄청난 대재난을 맞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병 주고 약 준다

상제님께서도 천하창생의 이런 운명을 생각하며 '허망하다 허망하다' 하시고 안타까워 통곡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대환란의 개벽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원의 방법이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알아볼게요.

세상에는 다 죽이는 이치는 없는 법이고, 예로부터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인류 구원의 첫 번째 법방은 구원의 성약, 바로 시천주주와 태을주입니다.

종도사님은 시천주주와 태을주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한류의 근원을 풍류라 하는데 '바람 풍'이라는 것은 신이다.
신은 빛이고 그 빛은 소리이고 그 소리는 파동이다.
시천주주와 태을주는 그 기운을 가져오는 2대 여의주문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도훈)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천주주와 태을주의 가치, 위대함에 대해 이렇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시천주주는 우주의 정신율려,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기운을 내 몸속에 가져오는 주문이고
태을주는 우주의 혼백율려, 무형의 조물주 태허령님, 태성령님, 태광령님의
무한 조화권을 내 몸에 싣는 주문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도훈)

 

지금 방송되는 STB 동방신선학교 내용 중에 '나의 신선수행기'를 보면
후천 조화신선 도통수행법을 통해 치유의 은혜를 받은 다양한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온 우주에 충만한 삼신 망량님의 빛과 생명의 기운을 흠뻑 몸속으로 들이마시면 몸이 정화되고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동시에 스트레스와 피로, 우울, 불안, 분노 등 마음속의 모든 어둠을 몸 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시천주주와 태을주가 어떤 주문인지 정확히 알게 되면 주문을 10분이라도 더 읽고 1시간이라도 더 읽게 되는데요.
상제님께서는 시천주주에 대해

시천주주는 천지 바탕 주문이니라.
시천주주에 큰 기운이 갊아 있나니 이 주문을 많이 읽으면 소원하여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8:1)

라고 하셨고,  태을주에 대해서는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4:147:4)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증산도 道典 2:140:4~5)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천주주와 태을주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인류구원의 법방. '의통'

다음은 시천주주 태을주와 함께 음양 짝이 되는 인류구원의 법방, 의통입니다.
의통은 '살릴 의' 자, 통일한다는 '통' 자로
병든 세계를 고치고 살려서 통일한다는 뜻입니다.

가을개벽기에 전 인류가 예외 없이 죽음의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을 살려내어 온 천하를 성숙한 가을문화로 통일하는 법방입니다.

 

이 뒤에는 병겁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의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주리라

(증산도 道典 7:33:4~7)

 

의통을 지니고 있으면 어떠한 병도 침범하지 못하리니 녹표니라

(증산도 道典 10:48:5)

 

'의통을 붙여준다', '의통을 지니고 있어라', '이것은 녹표다'
이런 표현으로 알 수 있듯이 의통은 눈에 보이지 않는 태을주와는 달리 유형의 물체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비로운 것인데요.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가다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하지 않고 물러가리라

(증산도 道典 10:48:5)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의통은 태을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을 살려내는 도구가 됩니다.
상제님 말씀 그대로 의통을 알아두는 것이 너무 중요하고
그 바탕이 되는 시천주주 태을주을 읽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법방인 의통의 출처가 어느 곳이고 누구를 통해 전수되는지도 깊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여기서 증산도 도장과 도방이 중요한데요.

증산도 도장에서 우리는 상제님 진리, 진법을 공부하고 조화 신선 도통수행법을 배우고,

개벽 상황에서 의통법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가을 개벽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개벽을 극복하고 생존하는 것보다 더 중차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 대 변혁기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어떤 마음 자세로 살아야 할지 궁금해집니다.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0:48:5)

 

는 상제님 말씀에서는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조상님의 음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번 가을개벽기에는 각 성씨의 시조할아버지부터 조상 대대로 쌓은 선업과 악업에 따라서

증산도 대도진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조상과 자손의 구원 문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유하면 조상은 뿌리고 자손은 그 잎과 같습니다.
나무에 숨구멍, 잎인 자손이 하나도 없이 다 죽어버리면 뿌리인 조상 신명들은 숨구멍이 막혀서 같이 죽게 되는 거죠.

상제님께서는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고 하셨는데요.
여러 윤회의 과정을 통해 전생과 이생에서 구도의 삶과 수행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야
마침내 구원의 대도를 만나 놓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조상의 음덕이 있어 하늘에서 아무리 도를 열어주어도 자손이 못나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 소용이 없고,
조상이 아무리 적악을 했어도 우리 스스로가 진리를 찾는 눈과 귀를 열고 모든 방해 기운을 잘 이겨내면
성공하는 구도자가 된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럼 가을 개벽 소식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우선 개벽 소식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우주의 여름이 깊어갈수록 요즘은 세상에서 개벽 소식을 다 알려주고 징조를 보여줍니다.
상제님께서는

 

기허즉수물(器虛則受物)이요 심허즉수도(心虛則受道)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2:2)

 

라고 하셨는데요.
먼저 새로운 진리를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알아볼 마음 자세가 필요한 거겠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면 서울에 대지진이 일어나고

유일하게 버티고 서 있는 홀로 남은 아파트에서 생존 전쟁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3대 개벽 가운데 지축이동으로 오게 되는 자연개벽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대전쟁과 병겁까지 동시에 닥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시천주주와 태을주의 도기를 몸에 축적하고 신선의 몸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선천세상에서 인간으로 살면서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벗기 위해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시고 수행을 통해 거짓없는 참된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살린 대도진리로 나의 형제자매 그리고 이웃을 살려야겠지요.

이번 가을개벽기의 구원은 나 혼자만의 구원이 아닙니다.
상제님의 말씀을 보면 내가 구원 받음으로써 천상에 있는 나의 모든 조상이 함께 구원을 받게 됩니다.
내가 살면 나를 있게 해주신 나의 시조할아버지부터 수십, 수백 대에 걸친 모든 조상,

즉 내 생명의 뿌리가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손이 단 한 명도 살지 못해 멸절되면 조상도 모두 함께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하늘의 조상과 지상의 자손이 함께 성공하는 천지성공의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인간과 신명이 운명을 함께하는 신인합일의 원리에 따라
조상선령과 자손이 함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조상선령과 자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내가 살아야 합니다.
지구촌 온 인류가 우리의 형제입니다.
서로를 살려내는 상생의 정신으로 구원의 대도와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번 시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A2W4Evn2M30?si=gHQhikX0FYG5opy5&t=404

개벽의 진짜 정의

앞서 증산도의 우주관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우주에는 생장염장의 이법에 따라 우주 1년 '선천'과 '후천'이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분열의 극에서 성숙, 수렴으로 넘어갈 때 인간 생명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즉 인종씨를 추리는 가을 개벽이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이법, 우주관의 핵심입니다.

오늘은 이 이법을 바탕으로 가을 개벽이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지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행복을 추구하고 희망을 찾으려고 하지, 불행과 절망을 쫓아가지는 않죠.

열 개자, 열 벽자. '개벽'
천지개벽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이 새롭게 열린다는 뜻으로 종말이 아닙니다.
따라서 생장염장의 자연이치로 오는 가을 개벽 속에서
인류는 새로운 비전과 새 희망의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43)


는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완전한 재탄생과 새 출발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그리고 기대해온 가을 신천지가
대개벽의 과정 없이 그냥 주어지는 것일까요?

 

상극과 원한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서 우주 환경 자체가 상극의 운인 시간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천 5만 년 봄, 여름의 생장 과정 속 경쟁과 부조화, 불균형이 빚어낸
모든 문제와 원한을 일소하는 통과 의례인 가을개벽의 관문을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이 3대 관문은 자연과 문명인간을 동시에 개벽하기 때문에 세벌개벽이라고도 하는데요.
상제님께서는 후천 개벽 상황이 전개되는 과정을 천지공사로서 설계해 놓으셨습니다.
그 공사 내용은 세 가지 사건으로 정리됩니다.

바로 상씨름 대전쟁과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괴질 병겁, 그리고 지축이 바뀌는 자연의 대변역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이 세 가지 개벽 사건이 한 덩어리로 얽혀서
인과적으로, 입체적으로 같이 발생한다는 데 있습니다.

 

지금부터 한 가지씩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우리가 후천 가을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진정한 출발점이 되는 사건은
지축이 바뀐다, 극이동이 온다, 방위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을철 성숙의 새 운수를 받아 기울어져 있던 지축과 공전 궤도가 바뀌는 대변역,
일체의 선악과 시비, 가치를 가리지 않는 자연의 대재앙이 덮쳐오게 됩니다.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증산도 道典 2:139)

장차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바다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증산도 道典 11:263)


하신 태모님 말씀처럼 지축이 바뀌면서 육지가 물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거대한 땅이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수백년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상제님께서는

개벽은 기둥 하나 안고 도는 동안에 된다

(증산도 道典 7:42)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천지의 하추 교역이 일어날 때는 이러한 자연개벽의 결과로
마침내 가을 우주의 새하늘 새 땅이 열리고 지구는 1년이 360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인류 최후의 한판 대결 남북 상씨름 전쟁입니다.
상제님은 1901년부터 천지공사를 보시면서 20세기 그리고 21세기 최근의 국제정치의 흐름을
상제님의 뜻대로 미리 판을 짜놓으셨습니다.

이것을 세운이라고 하는데요.
그 핵심은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오선위기,
그리고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이라는 세 번의 씨름으로 전개됩니다.

지금은 마지막 세 번째 씨름인 상씨름 중에서도 막판에 해당합니다.
상씨름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면 상씨름 초판이 1950년부터 1953년까지의 남북전쟁이고
현재는 휴전 중이지만 이제 상씨름 막판, 이 상씨름 막판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남북관계와 북핵 문제를 연구하는 학자들도 전쟁 가능성을 많이 말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38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에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증산도 道典 5:415)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는 지구촌의 화약고라 할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에서 누적된 원한과 갈등, 모든 분쟁과 시비가 태풍의 눈.
여기 한반도에서 총체적으로 폭발하게 됩니다.

이를 상제님께서는 상씨름이 넘어간다고 하셨는데요.
서로 샅바를 잡고 70년 동안 힘을 겨루고 있던 남과 북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현아 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증산도 道典 5:7)


상제님의 이 말씀에서 판이란 선천세상의 판을 말하며
판을 마친다는 것은 선천세상의 문을 닫는다는 의미입니다.

이 선천역사의 막을 완전히 내리게 하는 사건이 바로 상씨름입니다.

이에 대한 상제님의 처방이 있습니다.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내느니라

(증산도 道典 5:415)


여기에서 병란 병란이란 말씀이 나오는데요.
군사 병 자 병란은 전쟁을 뜻하고, 질병 병 자 병란은 괴질을 뜻합니다.
즉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전쟁을 막는 괴질병이 퍼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전쟁은 발발하지만 이기고 지는 쪽이 없고 어쩔 수 없이 전쟁이 중단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개벽의 3대 관문 중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병겁입니다.

 


 

그러면 선천에서 후천으로 이어주는 가을 개벽 상황에서 괴질 병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지의 대덕이라도 춘생추살의 은의로서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道典 8:62)


우주이법의 총 결론이 생장염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춘생추살이죠.

봄에는 인간을 낳고 가을에는 낳아서 기른 인간을 한 번 다 죽여서 거둔다.
이것이 바로 가을 숙살기운으로 오는 괴질 병겁입니다.

선천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증산도 道典 7:38)


참으로 명쾌하면서도 무서운 말씀입니다.

괴질 병겁은 바이러스성 질병이 아니라 천고에 깊은 원을 맺은 모든 신명들이
가을 천지에 숙살, 서릿발 기운을 타고 발동함으로써 괴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선천의 모든 원한과 저주와 증오의 기운이 일제히 해소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우리가 특별히 주목해야 할 대목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시간대로 보면 가장 먼저 우리 인간 앞에 닥쳐올 시두 (천연두) 입니다.

시두는 추살기운, 서릿발 기운을 몰고 오는 길 안내자로서
시두의 대발은 선천역사의 끝과 새 역사의 시작을 암시합니다.

시두 손님인데 천자국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면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놓고 마비시킨 코로나 팬데믹은 지금도 진행 중이고
전문가들은 다음 전염병의 대유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원숭이 두창이 습격하면서 전 세계에 또 한 번 걱정을 안겼습니다.
태모님께서는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천지의 추살기운인 병란이 본 궤도에 들어서기 전부터
반드시 시천주주 태울주의 조화기운을 우리 몸에 축적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을개벽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모습인 세벌개벽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모든 변혁은 우리 인간과 지구가 꼭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지금 우리는 내 가족과 이웃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고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천지 변화와 대세에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엔 세벌개벽을 극복할 수 있는 구원의 법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bIiGDalxJ14?si=s_Topgu4US-qmfSg&t=452

 

인간이란 무엇인가?

오늘은 증산도의 근본사상. 다른 말로 '인간론'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인간.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을 보면 재미있고 신비한 이야기가 하나 나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린 복남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시다가
손가락 두 마디만한 머리카락 한 올을 복남에게 주시고는
수백 명이 모인 번잡한 곳을 가리키시며 '저기 사람이 많으니 이것으로 비춰 봐라' 하셨습니다.
이에 복남이 말씀을 쫓아서 눈에 머리카락을 갖다 대고 사람들을 비춰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개 닭 돼지를 비롯한 온갖 짐승으로 보이고
그 중에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었습니다.
이윽고 상제님께서 '다 봤냐' 하시더니 머리카락을 도로 뺏으셔 불태우셨습니다

복남이는 상제님의 조화로 인간의 숨겨진 본 모습을 보게 된 것입니다.
지구상에 80억이라는 수많은 인간이 살고 있는데, 진짜 인간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나는 정말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는 걸까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가'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진리는 어디 없을까요?

인간은 하늘과 땅, 천지를 바탕으로 생겨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천지는 태초에 처음 열린 이래 12만 9천 6백년을 한 주기로
생장염장하는 우주 일년의 법칙에 따라 인간 농사를 짓습니다.
우주의 봄에 인간을 씨 뿌리고, 우주의 여름에 인간을 기르고,
우주의 가을에 인간을 성숙시키고 추수하여 천지의 목적을 이룹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그런 변화의 틀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영문도 모른 채 태어나서 살다가 죽고 살다가 죽고를 반복합니다.
인간은 아직도 천지 변화와 인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구도자일 뿐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의 여름철을 끝맻고 가을철로 들어가는 가을개벽의 시간대를 살고 있습니다.
가을개벽 시대는 인간이 성숙하는 시간대입니다.
이때는 내 삶의 의미를 찾으면 참인간이 되고, 못 찾으면 그저 낙엽과 같이 떨어져 소멸하는 허망한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道典 2:42)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니라.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로서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의 결실함과 같으리라"

(증산도 道典 2:43)


지금은 모든 인간이 성숙하려는 가을 대개벽기입니다.
그런데 가을개벽 또는 후천개벽의 문제는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도 개벽하고 문명도 개벽하고 인간도 개벽하는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대변화. 파천황적인 대격변인 것입니다.


 

성숙과 성공에는 반드시 성인식과 같은 큰 고통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개벽이라는 것은 천지일월이 새로 태어나는 대사건입니다.
지축이 이동하고 지구의 공전 궤도가 바뀌면서 새로운 질서로 재조정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는 자연의 대변화와 재앙은 모든 생명이 넘어야 할 엄청난 위기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자연개벽의 여러 현상들이 더 가열차게 우리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명개벽은 봄 여름 선천 동안 온갖 문제를 이야기해온 이 상극의 질서를 끝맻고
상생의 새 질서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상극과 상생이라는 정반대의 질서가 교차하려면 그동안 쌓여온 수많은 앙금들을 해소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없던 엄청난 규모의 전쟁이 발발합니다.
평화를 위한 인간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가고 오히려 대전쟁의 공포가 옥죄어 들어오게 됩니다.

인간개벽은 잃어버린 자기의 신성, 영성, 진정한 나를 회복하는 사람만이 생존하는
대우주 차원의 자연선택과 자연도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양적으로 팽창한 인간을 조절하기 위해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의 변이와 공격이
끊임없이 파도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최첨단 과학과 의학의 발전도 바이러스의 변이의 공격에는 속수무책이란 것을
우리는 지난 코로나 사태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천개벽, 가을개벽의 문턱에서 우리 인간은 길을 찾아야 생존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를 알 수 없는 막막함 뿐입니다.
이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바로 증산 상제님께서 주신 원시반본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느니라'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라고 하셨습니다.

원시반본은 문자적으로 처음 출발한 시원을 제대로 찾아서 그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봄, 여름 선천의 미성숙한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해소하는 유일한 길은
'원래 그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입니다.

 

가을이 되면 나무는 수액을 뿌리로 돌리고 열매를 맺습니다.
짐승들도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회귀본능이 있습니다.
우주의 가을이 되면 인간은 자기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을개벽을 통해 가을로 들어가려면 가을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여름동안 입던 짧은 옷을 벗고 가을의 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면 감기에 걸려 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 가을의 옷이 바로 원시반본이라는 멋진 진리의 옷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는 낡은 삶을 버리고 새 삶을 도모하라' 라고 하셨는데요
우리가 도모할 새로운 삶의 방식이 원시반본인 것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원시반본이라는 게 본래 제 모습을 찾는다는 소리다.
콩은 콩을 여물고 감은 감 열매를 맺고, 배는 배가 열리고 다 제 모습을 찾는다.
그렇게 제 모습을 찾아서 다음 해에 제 유전인자, 후손을 전하는 것이다.
천지이법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화 라이언 킹에서처럼 사자 새끼가 자신이 사자인 줄도 모르고 방황하며 살다가
우연히 강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백수의 왕 사자의 면모를 되찾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인간이 나의 진정한 모습을 자각하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 가을계벽의 험한 파도를 넘어 내가 진정으로 생존하고 또한 성공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원시반본은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자연의 변화법칙이 인문화 된 것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원시반본은 가을에 생장운동을 마치고 그 목적인 열매를 맺는 것이다.
또한 추실을 극복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우주 대자연의 몸짓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시반본, 즉 열매로 성숙하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을의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각과 행동인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시련과 아픔을 겪든지 '원시로 반본하라' 는 상제님의 성음이
내 심령 속에 메아리 칠 때 반드시 그것을 넘어서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원시반본은 동서양의 종교, 정치 사상의 상극적 대립을 극복하고
상생의 화합으로 가는 절대정신입니다.

여러 종교 간의 갈등, 민족 간의 전쟁, 남북한 대립을 비롯한 동서 이념 대결과 충돌 등
이 모든 상극 요소가 원시반본의 대도로 완전히 해소됩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근원적이고 보편적인 구원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 '너의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외침이
모든 생명에게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요 나침반이라는 것을 크게 깨달으시길 축원합니다.
원시반본 속에 들어있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시간에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_KUXs13cHaw?si=RZ5xztSlPbLKgJuK&t=420

 

진정한 근대사의 출발

전 세계에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인들이 한류에 열광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데요
K-POP, K-드라마, K-푸드, K-패션에 대한 관심을 넘어
이제는 한류에서 한국어 공부, 그리고 한국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한국을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한국학이라고 하면 그 속에 한국의 역사, 한국의 문화, 그리고 한국의 정신세계도 포함됩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의 역사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보통 역사시대를 구분하면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중에서 근대, 현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중세에서 근대를 구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혁명인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랑스 시민혁명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시작이 된 역사적인 사건인데요,
이렇게 유럽, 미국에서 있었던 시민혁명은 시민사회, 인간중심의 세계관과 시스템으로의 대변역을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의 근대사는 어떤 시민혁명으로 시작되었을까요?
바로 1894년에 있었던 동학농민혁명입니다.

 

대한민국의 근대는 동학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도올 김용옥 교수는 "한국인은 동학이라는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근대를 맞았지만

우리가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바로 한국사에서 진정한 근대사의 출발이 동학이다.
동북아 근대사의 출발점이 동학이다.
나아가서 인류사 전체에 있어서 진정한 근대의 시작이 바로 동학이라고까지 얘기합니다.

세계사와 겹쳐있는 한국 근대사의 중심에 이 동학이 있습니다.
먼저 동학의 영향력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학이 불러온 나비효과

 

동학은 천하의 난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지구촌을 들썩이게 했던 움직임이 바로 동학혁명인데요,
19세기에는 제국주의 열강들이 앞을 다퉈 땅 뺏기 전쟁에 열을 올리고 있던 때입니다.
19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동북아의 작은 조선은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장이 되었습니다.
이때 1860년, 지금으로부터 162년 전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동학을 창도하였고
32년 뒤에는 전라도 고부땅에서 동학혁명이 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동학혁명은 청일전쟁을 야기시켰고 청일전쟁은 러일전쟁을,

러일전쟁은 1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되는 배경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동학혁명이 일어나자마자 무능했던 조선 정부는 청나라군에 파병을 요청했고
일본군이 따라 들어오면서 이 땅에서 청일전쟁이 일어났고 일본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일본의 승리 이후 그들에게 남은 적은 러시아였는데요.
결국 10년 후에 러일전쟁이 발발하고 일본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제국주의 국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러시아는 발칸 반도로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러시아가 유럽으로 눈을 돌리자 유럽 전역에서 전운이 조성되고
결국 1차 세계대전 발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러일전쟁을 0차 세계대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하버드대 역사학 교수 니얼 퍼거스는 증오의 세기라는 책에서
20세기 세계전쟁은 한반도에서 시작되고 한반도에서 끝났다고 보았습니다.

1904년 러일전쟁으로 시작해서 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데
큰 전쟁이 끝난 것은 1953년 한국전쟁이다. 50년 전쟁이 한반도에서 시작해서 한반도에서 끝난 것으로 보았는데요.
이렇듯이 퍼거슨을 포함한 여러 학자들이 러일전쟁을 1차 세계대전의 효시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해보면 동학혁명에서부터 시작된 불씨가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거쳐서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즈음에 표방된 민족자결주의는 3.1운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실제로 동학을 했던 분들의 전국적인 만세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3.1운동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그 임시정부는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남녀평등 등 근대의 이념이 모두 나오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동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동학의 놀라운 영향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동학은 무엇일까요?

아직 우리는 동학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워서 생각나는 '동학은 인내천이다', '동학은 유불선 기독교를 합친 것이다.'
이것은 동학이 아닙니다. 그럼 무엇을 알아야 동학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동학혁명의 뿌리가 되는 이 동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데 있습니다.
동학이 시작된 시점으로 돌아가서 동학을 제대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명한 동양철학자 김범부 선생은 1860년 그날 정말 어마어마한 역사적 대사건이 경주에서 발생했다고 표현했는데요.
동학이 창도된 그 역사적 대사건은 무엇인지 다음 시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cxxjbkeH83o?si=U2TFrnl7pcjVe_4Q&t=446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천지공사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인류 구원을 위해서
천지와 더불어 공도적으로 행하신 일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무극대도 증산도 진리에서 가장 핵심인 천지공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천지공사는 무엇일까요?
천지공사는 국어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낯선 단어입니다.
천지공사의 뜻만 제대로 알아도 상제님이 어떤 분인지, 상제님이 왜 인간으로 오셨는지,
그리고 세상이 왜 이런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먼저 이 세상에 대한 종합진단과 그에 대한 처방을 내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증산도 道典 2:16)


여기 이 세상이 큰 병이 들었다고 진단을 하셨습니다.

"내가 3개 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서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

(증산도 道典 2:16)


병든 천지를 개벽하고 새롭게 선경을 건설한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의 천지를 뜯어 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 개벽이라."

(증산도 道典 2:42)


지금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 즉 우주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우주의 환절기입니다. 

 

지금은 인간과 신명계가 모두 비겁에 빠져 있는데요.
비는 천지 비괘의 부조화를 상징하고 겁은 겁탈한다, 빼앗는다 라는 뜻의 상극의 이치를 말해줍니다.
비겁에 빠져있는 인간계와 신명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바로 상제님의 천지공사입니다.

쉽게 문자적 의미는 하늘 천, 땅 지, 공변될공, 일 사.
인간으로 오신 우주 주제자 상제님이 후천 가을 세상을 여시기 위해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 동안 보신 새 우주 역사를 계획하신 설계도이면서 이정표입니다.

우주 봄과 여름, 선천 5만 년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오면서
축적된 80억 인류와 무수생명의 원과 한을 풀어주시고,
후천 5만 년 지상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묵은 하늘과 땅을 뜯어 고치신 성업을 천지공사라 합니다.

 

그래서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어두 캄캄한 미래에 대한 담론과 비전이.
앞 세상이 어떻게 열릴지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가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에 들어 있습니다.

 

천지공사의 구조

그러면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어떻게 집행하셨을까요?
진리 구성의 삼박자를 이신사라고 합니다.

우주가 영원히 움직이는 이유는 바로 이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생장 염장의 절대 변화 법칙이 있고 이 법칙이 신도로서 투영이 됩니다.

그런 후 신도의 기운을 받아 인간 역사 속에 사건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이 있으므로 신도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72)


라고 하셨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공사는 신명공사이다.
상제님이 우주의 주재자로서 신명들에게 군령을 내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아니면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역사적인 신명들을 어떻게 통제를 하겠는가.
그래서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신명들을 하나로 통일하여 일령지하에,
상제님의 한 명령으로
신명들을 통제해서 천지공사를 행하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계우주를 직접 통치하시는 참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 천지공사입니다.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여러 천지신명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집행하도록 하신 게 있습니다.

가장 먼저 상제님은 천상신도세계를 바로잡아 통일하시고 신명정부를 조직하셨습니다.
조화정부는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천지를 개벽하는 공사의 전 과정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중심센터입니다.
우주의 3개 대권을 쓰시는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조화권으로 세계를 경영하는 사령탑이기 때문에
조화정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조화정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만고원신
  • 만고역신
  • 세계문명신
  • 세계지방신
  • 만성 선령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을 통해서 하늘공사 중 중요한 두 가지 공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선도와 불도와 유도와 소도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은 선도의 종장이 되고 진묵은 불도의 종장이 되고
주회암은 유도의 종장이 되고 이마두는 서도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고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를 뽑아 모아 통일케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8)


유불선 기독교의 종장. 책임자를 교체하신 공사입니다.
충격적인 공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각 종교를 믿다 신도 세계에 들어가 보면

유교는 공자가 아닌 주자가,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닌 진묵대사가,
기독교는 예수님이 아닌 마테오 리치(이마두) 대성사님이,

그리고 선도는 노자가 아닌 최수운 대성사께서 종장을 맡고 계신 것입니다.

또 하나는 명부공사입니다.
상제님 말씀을 들여다보면

"명부공사의 심리를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이 결정되나니.
명부의 혼란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또한 혼란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명부를 정리하여 세상을 바로 잡느니라" 하시고

"전명숙은 조선명부, 김일부는 청국명부, 최수은은 일본명부, 이마두는 서양명부를 각기 주장케 하여
명부의 정리 공사장으로 내리라" 하시며 날마다 밤낮을 쉬지 않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道典 4:4)


사람이 죽으면 가는 명부, 이 세상 모든 인간, 사람들의 수명을 관장하는 곳이 명부인데요.
상제님께서는 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명부의 혼란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전세계 모든 지역 나라의 명부대왕을 교체하셨습니다.


 

하늘공사를 보신 후 이제 땅공사를 보셨는데요.
땅공사는 지운을 통일시키는 공사입니다.

배산임수, 명당이란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거주하고 있는 집도 좋은 경치나 토지 위치를 보고 집을 짓거나 합니다.

"대개 예로부터 각 지방에 나뉘어 살고 있는 모든 족속들의 분란쟁투는
각 지방신과 지운이 서로 통일되지 못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이제 각 지방신과 지운을 통일케 함이 인류 화평의 원동력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4:18)


상제님께서는 민족 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인류 문화를 통일하기 위해
부모산을 비롯한 사명당의 기운을 근본으로 하여 인간 생명의 모체이자
인간 역사 질서의 기틀인 지운을 바로잡아 통일하셨습니다.

땅에도 가족처럼 부모산과 자녀산이 있습니다.
후천 가을 세상에는 부모산이 바로 대한민국 남쪽에 있는 순창 회문산과 모악산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자녀격인 4대 명당을 말씀하셨는데요.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무한 승달산 호승예불, 장성 송룡의 군신봉조, 태인 배례밭 선녀직금입니다.

 

사명당은 지구의 지기가 최종적으로 응축되어 있는 네 명당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사명당의 지기를 취해 새 역사를 창조하는 동력원으로 쓰셨습니다.
이 사명당이 발음되면서 유불선과 기독교에서 얘기했던 이상향이
상제님 도법 무극대도로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세운과 도운


이렇게 상제님이 조화정부를 결성하시고 지구의 지령을 통일하신 것을 토대로
1901년 이후에 인류 역사가 전개될 시간표, 이정표를 짜셨습니다.

천지공사는 두 가지의 큰 물결로 현실 속에서 역사로 투영이 됩니다.
그것이 세운과 도운입니다.

세운은 지구촌의 인간 역사가 둥글러가는 틀입니다.
세계 정치운로의 줄임말인데요, 인류 역사의 새 질서를 정해놓으신 것으로
이는 세계 질서, 국제정치 질서로 드러나게 됩니다.

도운은 상제님의 대행자가 출세하여 상제님의 도를 이 땅에 뿌리내리고
개벽 실제 상황을 극복하여 상제님의 조화 낙원 세계를 건설하기까지
개척의 전 과정을 짜놓으신 공사를 말합니다.

세운과 도운은 역사의 시간 흐름 속에서 세 번의 큰 마디로 변화를 거쳐서 완성이 되게 됩니다.
그 법칙은 삼변성도입니다.

 

국제 정치 질서도 일변, 이변, 삼변으로 전개되고
상제님 도의 운로도 일변, 이변, 삼변으로 전개됩니다.

오늘은 천지공사의 의미와 천상조화정부와 세운, 도운 같은 천지공사를 이해하는 틀을 살펴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그렇다면 천지공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삼변성도의 대세를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dfYVo-W2MCo?si=W6sXr-mvYA2HA0sI&t=363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천지공사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인류 구원을 위해서
천지와 더불어 공도적으로 행하신 일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서 천지공사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축년 이후 연사를 내가 맡았느니라' 는 말씀처럼
상제님이 도통문을 여신 31살 되시던 신축년부터 9년 동안 천지공사를 행하셨습니다.

이 천지공사는 삼계대권을 행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우주의 경영자이신 상제님만이 가능하신 일이고
천지공사 보신 그대로 이 세상은 가을개벽을 향해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크게 세계정치판도가 흘러가는 세운과
상제님의 무극대도 증산도가 흘러가는 도운으로 전개되고
구체적으로는 1변, 2변, 3변으로 전개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은 세운공사의 1변과 2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실 때 1800년대, 1900년대 초의 국제정세를 살펴보겠습니다.
당시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등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를 침략하면서 식민지 쟁탈전을 할 때입니다.

이들 제국주의 국가들은 문명화라는 미명 아래 약소국을 침탈하면서 야만적인 행위를 곳곳에서 자행하였습니다.
동양의 여러 나라들은 서양의 침략 총칼 앞에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상황을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


상제님은 이런 혼란한 상황을 바로잡고 동서의 세력 균형을 맞추고자 하셨습니다.
약소국이 독립을 할 수 있게 하셨고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가 한가족으로 통일될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이건 선천의 어떠한 성자들도 불가능하고 오직 상제님만이 가능하신 일입니다.

 

 

세계 정치의 청사진. 오선위기혈

상제님께서는 세계 정치의 운로를 오선위기 도수로 정해 놓으셨는데요.
상제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현하대세를 오선위기의 기령으로 돌리나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연사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느니라."

 

다섯 자, 신선 자, 둘러쌀 자, 바둑 자로서
순창 회문산의 오선위기혈은 다섯 신선이 바둑두고 있는 형국의 천지 대명당 혈자리입니다.

 

바둑은 바둑판과 흑돌과 백돌이 있습니다.
백돌과 흑돌이 서로 공격과 방어를 하면서 땅을 따먹는 것인데요.
상제님께서는 한반도를 바둑판, 그리고 한반도의 지리적으로 정치적으로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세계 4대 강국을 바둑을 두는 네 신선으로 비유하셨습니다.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해 패권 다툼을 벌이면서 지구촌 정치 질서의 대세를 형성해 나가도록 공사를 보셨습니다.
결국 이 오선 위기의 패권 다툼은 대전쟁으로 현실 속에서 폭발하게 됩니다.



다음은 세 차례의 씨름판 도수입니다.
오선위기 바둑판은 상제님의 말씀처럼 '내 일은 삼변 성도니라' 하신 말씀 그대로 세 번의 대국을 거치는데요.
세 번의 대국을 씨름판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씨름은 우리나라 민속 경기로서 두 남자가 청샅바와 홍샅바를 메고 씨름판에서 힘을 겨루어 넘어뜨리는 경기입니다.
전국 마을 어디에서나 장마당이 서면 항상 씨름 경기가 열렸고
씨름을 통해 가장 힘이 센 사람인 천하장사를 뽑기도 하였습니다.

 

후천가을개벽 실제 상황으로 들어가는 때 선천 5만 년 쌓여온 상극의 기운을 거두시기 위해서
상제님께서는 조선을 중심으로 4대 강국이 바둑을 두는 오선위기 형국으로 크게 세 차례의 대국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그 세 차례의 대국을 씨름판에 비유하여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이라고 하셨습니다.

애기판은 힘이 가장 약한 애기들이 씨름하는 형국으로
즉, 조선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이 대결하면서 1차 세계대전으로 폭발합니다.

 

총각판은 총각들이 씨름하는 형국으로 중국과 일본이 대결하면서 그 결과로 2차 세계대전으로 폭발합니다.

상씨름은 가장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장사들끼리 씨름으로
'상'은 최고의 뜻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상씨름은 더 이상이 없는 씨름, 최후의 전쟁입니다.

북한과 남한의 주인들끼리 대결하면서 남북 상씨름, 최후 대전쟁, 3차 세계대전이 폭발하면서
실제 후천 가을 개벽 상황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오선위기 바둑판과 씨름판으로 둥글어가는 세상 운로를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세운공사는 그 판도가 지구의 중심이자 혈자리인 한반도를 바둑판으로 삼아
주변 4대 강국이 바둑을 두는 형국으로 되어 있다.
이 오선위기 판이 애기판 1차 세계대전, 총각판 2차 세계대전을 거쳐서
인류 역사를 마무리 짓는 주인끼리 한판 승부인 상씨름으로 매듭지어진다.
그리고 바로 이 남북 상씨름의 발발과 동시에 전 인류는 개벽의 실제 상황으로 진입하게 된다."

 


애기판 - 제 1차 세계대전

상제님 후천 가을 선경세계를 향한 세운공사의 첫 번째 애기판에 대해서 들여다보겠습니다.

 

"이제 만일 서양 사람의 세력을 물리치지 않으면 동양은 영원히 서양에 짓밟히게 되리라.
그러므로 서양 세력을 물리치고 동양을 붙잡음이 옳으니 이제 일본 사람을 천재 큰 일꾼으로 내세우리라.
내가 일러 전쟁을 붙여 일본을 도와 러시아를 물리치려 하노라."



애기판은 일본과 러시아가 조선을 두고 한판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
이때 오선위기 러시아의 훈수꾼은 불란서. 지금의 프랑스가 붙고, 일본의 훈수꾼은 영국이 붙었습니다.
러일 전쟁은 1904년부터 1905년 동안 1년 동안 있었습니다.
당시에 러시아와 일본의 국력 차이는 엄청났는데, 러시아가 일본에 패한다고 생각한 나라는 전 세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상제님 공사로 일본이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러일 전쟁 패배 후 유럽으로 눈을 돌린 러시아는 얼지 않는 항구 '발칸 반도'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발칸 반도에서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범슬라브주의와,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범 게르만주의가 격렬하게 충돌하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부부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를 방문했다가
범슬라브주의의 세르비아 청년에게 피살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전쟁은 이상하게도, 인플루엔자가 확산이 되면서
특히 젊은 군인들이 많이 희생을 당하면서 부랴부랴 평화 협정을 맺고 종식이 되었습니다.
전쟁을 질병이 끝낸 것입니다.

 

애기판을 거치면서 제국주의 아래에서 신음하던 약소민족 국가들이 독립을 하였고
상제님께서 조화 정부에서 짜 놓으신 세계 일가 통일 정권이 지상에 처음 손을 보이게 되는데, 그것이 국제연맹입니다.
전쟁과 질병을 통해 인류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어 나아가는 기나긴 여정의 첫 발자국을 뗀 것입니다.

 

총각판 - 제 2차 세계대전

 

애기판을 지나면서 인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제연맹을 창설하지만 미국 등의 불참으로 힘이 약했습니다.
이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장차 일청전쟁이 두 번 일어나리니
첫 번째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 것이요 두 번째에 일어나는 싸움이 10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침노하리라."


상제님 공사 정신 그대로 총각판 오선위기로 역사의 물결이 거세게 조선을 몰아쳤습니다.
1929년 세계 대공황이 일어나면서 세계 열강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 약소국들을 침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선을 병합한 일본 또한 중국 대륙 침략에 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동화공영권 수립이라는 기치를 걸고 중국에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1931년 만주사변과 그리고 1937년 7월에서 45년 8월까지 중일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로써 세계는 총각판 씨름 속으로 휘말려 들어갔습니다.
이 총각판 씨름의 훈수꾼으로 중국은 소련과 중소 불가침 조약을 맺고
일본은 독일과 방공협정을 맺음으로써 대결 구도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제 일본을 도와 잠시 천하통일(天下統一)의 기운과
일월대명(日月大明)의 기운을 붙여 주어 천하에 역사를 하게 하리라.

그러나 그들에게 한 가지 못 줄 것이 있으니 곧 어질 인(仁)자라.
만일 어질 인자까지 붙여주면 천하는 다 저희들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일본의 기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일본에게 큰 기운을 몰아주셨습니다.
동아시아의 많은 나라가 일본의 손아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전쟁을 일으키면서 너무 많은 살육을 하고,
또한 패권을 잡기 위해 스승국인 한국을 완전히 지구상에서 없애버리기 위한 배은망덕한 일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 일본의 근대화 현대화를 도와준 미국을 자기의 패권을 위해 진주만을 기습 공격함으로써
태평양 전쟁 또한 일으켰습니다.
그전까지 참전하지 않았던 미국을 2차 세계제전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일본은 신도에 중엄한 경고. '스승을 저버리고 배신한 자는 만 번 죽어도 마땅하다'는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의 형법에 걸려 참혹하게 망하게 됩니다.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이 공사로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2방을 맞게 되고 전쟁에서 항복하게 됩니다. 그날이 8월 15일입니다.

상제님께서는 핵폭탄이 떨어지는 장소, 날짜까지 정확하게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놀랍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총각판인 2차 세계대전은 미국의 전쟁 참전으로 전세가 기울어지고
핵폭탄 투하로 일본이 항복하면서 연합군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총각판을 통해 많은 약소국들이 독립을 하게 되었으며
세계대전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국제연맹보다 더 강력한 세계기구로서
상제님의 세계일가 통일정권공사가 발현되어 국제연합 유엔(UN)이 창설되었습니다.

상제님 천지공사를 알고 보면 상제님 말씀 그대로
한반도는 바둑판인 동시에 씨름판이 되어 세계의 역사가 흘러왔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의 역사가 상진님이 집행하신 9년 천지공사 그대로 움직여간다는 사실은
정말 깜짝 놀랄 내용입니다.

오늘은 애기판과 총각판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상씨름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8lUhgt80OzE?si=btK22bnKQ8qR-dQx&t=483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천지공사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인류 구원을 위해서
천지와 더불어 공도적으로 행하신 일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저번 시간에 다룬 세운공사의 제 1변 애기판과 제 2변 총각판을 통해

지난 100년의 인류 역사는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 그대로 흘러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누란지위에 빠졌던 동양이 서구 제국주의 압제에서 벗어났고
상제님의 뜻대로 동서의 세력도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혔습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알면 미래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미래의 운로는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까요?

그 키워드는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가을개벽, 상씨름, 병란, 병란 등에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하게 될 후천 가을개벽 실제 상황으로 직접 몰고 들어가는 상씨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 전쟁. 상씨름판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보면 이미 100년여 전에 한반도 땅에 삼팔선을 그리시고
국제정세가 삼팔선을 중심으로 상씨름으로 전개될 것임을 기획하신 공사가 있습니다.

 

하루는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하시니라

 

삼변성도의 천지 법칙에 따라 오선위기 씨름판 도수에 의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마지막 최후의 대결구도가 펼쳐집니다.
상씨름판은 세계 열강의 경쟁이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후천 가을 세상으로 극적 반전을 이루는데요.
그래서 상씨름판은 주인끼리의 씨름입니다.

남한과 북한이 주인으로서 주변의 훈수꾼들이 붙게 됩니다.


당시 국제질서는 총각판이 끝난 후 제국주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세계는 새로운 진영으로 세력이 재편되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소련 중심인데요, 8.15 광복 이후 한반도는 미.소 등장과 내부적으로는 좌우익 대립이라는 요인이 맞물려
1948년 삼팔선을 경계선으로 남북한의 각기 독자적인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결국 분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빠르게 남한과 미국과 일본, 북한과 러시아와 중국이 각기 한패가 되어
주인끼리 마지막 오선 위기인 상씨름을 겨루기 시작했습니다.


 

씨름의 시작인 한국전쟁이 50년 6월 25일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발발하게 됩니다.
초반 상씨름인 6.25 남북전쟁은 세계전쟁의 형태를 띄웠습니다.
전 세계 양 진영 20여개의 나라가 참전한 세계대전이었으며,
자유를 수호하려는 국제연합과 공산진영의 처절한 대결이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에서 1953년 7월 휴전까지 사상자는 군인과 민간인을 포함해 400만 명이었으며
이산가족과 이재민만 해도 천만 명을 넘었고  전 국토가 황폐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지금도 정전이 아닌 휴전 상태입니다.
이 초반 상씨름 6.25 전쟁 이후 숨을 고르며 나름대로 발전을 해온 남한과 북한은
마지막 최후 결판을 내기 위해 온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상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 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씨름판에서는 전통적으로 소를 상으로 거는데요,
씨름판의 승자가 가려질 무렵이면 소가 들어와 모래판 주위를 한 바퀴 돌면서 막판이 임박했음을 알립니다.
1998년, 남북 상씨름판의 씨름판대인 삼팔선의 승자의 상품인 통일소가 등장했다는 것은
씨름판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종결의 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상제님 천지공사에 의해 4번에 걸쳐 1,600여 마리의 통일소가 삼팔선을 넘어갔습니다.
당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이 소떼몰이 방북 사건은
남북 상씨름이 마무리 과정, 막판 과정으로 들어가는 첫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씨름의 비밀. 개벽

남북 상씨름에는 아주 중요한 대 개벽의 비밀이 얽혀져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 여름철 말기에 상극의 불기운, 불덩이를 묻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신경원의 집에 계실 때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며
"만일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 불을 묻었노라"

 

북한은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 군사력을 키우면서 핵무기 개발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이 지구상에 강대국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 폭탄 등 그리고 핵무기가 폭발한다면
이 지구는 사라질 것이고 인류도 멸망할 것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년 상극의 불기운 그리고 핵무기 등
인류를 파멸할 수 있는 불을 묻으시는 공사를 보십니다.

상제님께서는 여름철 말에 터져 나오는 거센 상극의 불기운을 제압하기 위해

불을 묻는 화둔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이러한 역사 섭리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육자회담이 개최되게 됩니다.
놀랍게도 이것은 바로 상제님의 오선위기 천지공사입니다.
상씨름은 주인끼리의 씨름이니 북한을 중심으로 중국과 소련, 한국을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
오선위기 다섯 신선이 바로 육자회담으로 변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남북한 최후의 마지막 상씨름은 어떻게 될까요?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지개벽시대 어찌 전쟁이 없으리요.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 이니라."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에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상씨름은 초반 전쟁 6.25와 긴 휴전기를 지나 마침내 최우승자를 가리는 전쟁이 터지게 됩니다.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난다는 말씀에서 지금의 미.중 패권 경쟁이
결국 오선위기 도수에 의해 남북한 마지막 전쟁으로 폭발하게 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세계대전으로 점점 확대된다면 지구촌의 살상무기를 폐기하는 화둔도수와 맞지 않겠죠.
상제님께서는 세계대전을 초기에 막는 상황을 말씀하셨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내느니라"


이 모든 전쟁을 끝막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란이 터지게 됩니다.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역사는 항상 전쟁과 질병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오면서 변혁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마지막 최후 남북대전쟁 상씨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3년 괴질 병란으로 자동적으로 멈추게 됩니다.

 

병란을 극복할 유일한 법방. '의통'

상제님께서는 이 병란개벽 상황에서 3년 괴질 병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법방을 남겨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의통대권입니다.

 

의통은 '살릴 의'자 '통'이란 단어는 '통'자인데요.
이 의통은 도운의 총결론입니다.

 

이번에는 세운 위주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증산도의 진리책, 개벽책을 통해 도운공사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제님께서는 세운공사에서 오선위기 도수로 애기판, 총각판이 지난 후 상씨름판으로
선천 5만년 상극의 질서를 매듭짓게 하셨습니다.

 

상씨름을 통해 후천 가을개벽 3년 상황으로 궤도 진입하게 됩니다.
오직 상제님 천지공사를 통해서만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상씨름 마지막 시간대, 상제님의 천지공사 진리담론을 공부하셔서
가을개벽 상씨름과 병란을 극복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 드리면서 천지공사 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인류 문명사의 총체적인 발전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에 나타났던 문명은 우리가 처음인가? 처음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지구의 태고문명을 답사한 지구의 뛰어난 지성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임스 처치워드 같은 인물은 20세기 초엽에 태고문명을 답사하고 책 하나를 냈는데요.

 

사라진 뮤대륙문명, 지구 문명의 어머니 문명이 태평양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제임스는 3만년~5만년, 7만년까지 주장을 하는데 직접 저렇게 수기로 썼습니다.


거기 보면 뮤대륙이 태평양, 아틀란티스는 대서양문명인데 한 1만2천년 전에 있었음을 말합니다.


관련된 내용을 플라톤의 책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뮤제국에는 원십자 문양이 있었음을 전해지는데요.

 


저런 문양이 있었고, 뮤대륙 문명이 자연의 질서가 전환할 때, 개벽을 해가지고 물로 들어갈 때, 그 나라의 대왕이 한마디를 한 내용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태고문명은 저런 과정을 거쳤고, 오늘의 문명 직계는 지구촌의 빙하기가 물러나고 한 1만년, 1만2천년 전에 신석기 문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를 가보면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서 이제 9천년에서 5500년 전에 신석기 문화 가운데서 특히 이 옥기시대, 옥문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홍산문화가 있습니다.

 

5500년 전인데 지금은 그 영역과 연대가 확대되고 확장되서 5천년에서 한 9천년까지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저 원을 아주 컴퓨터로 판것처럼 그린 것 보세요.

 

 

약 1만년 전 그때는 그냥 동굴에서 슬쩍 하체나 가리고 야만인처럼 살던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이 환국 문명이 6천년 전에 자연의 변화로, 동서로 크게 나비 두 날개처럼 분화되면서 동방의 환웅 배달국을 열었고.

 

 

서양은 수메르 사람들이 넘어가서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하류로 갔고 거기서 이라크 남부에 도시국가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축시대입니다. 2천년 2천5백년 전후에 동서의 성자들, 그리고 사상가 현인들이 대거 출몰했는데요. 독일의 야스페르스는 이 시대를 차축시대로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중세를 넘어오면서 르네상스시대, 그다음 19세기 근대 역사의 출발점인 후천개벽이 선언되었고, 우리는 지난 20세기 정보산업사회를 거쳐

 

 

앞으로  오는 임팩트존, 티핑포인트,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양 지성인들이 여러 가지 술어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요.

 


여기서 결정적인 인류문명의 새로운 희망의 역사시대가 펼쳐집니다.

 

그것이 바로 후천개벽. 자연과 문명과 인간개벽이 동시에 총체적으로 완성되는 개벽. 인류의 진정한 유토피아 문명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세계석학들의 자본주의 비판

자, 그러면 우리가 이 문명개벽을 통해서 이런 결정적인 분기점을 넘어가고 있는데요. 대개 우리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서를 보면 그 결론은 뭐냐?

 

지금 자본주의가 정말로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큰 공력을 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정신을 피폐시키고 가족의 가치를 깨버리고 그리고 자연을 들게 했다. 그리고 인간의 소중한 내면의 가치, 영성, 이것을 무너뜨렸다는 겁니다.


모든 인간을 깊은 어둠 속, 수렁에 빠지게 했다.


그리고 이것은 머지않아서 새로운 질서로 대붕괴를 체험하면서 새 질서를 맞이할 것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계속)

 

https://www.jsd.or.kr/?r=jsd

 

증산도(Jeung San Do) 공식 홈페이지

7월 어린이포교회 여름 수련회어린이포교회 수련회 일정은 소초동 어린이의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 준 본부 어청포 팀장 정의환 수호사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성남태평도

www.jsd.or.kr

 

+ Recent posts